장승조 린아, 나이, 부인, 결혼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오늘은 최근 JTBC 드라마인 ‘모범 형사’에 나와 화제가 되고, 최근 인기를 몰고 있는 장승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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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조는 겉으로 봤을때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는 사람이 대부분이지만 사실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살입니다. 언뜻 봤을 때도 전혀 40대라는 생각이 들지 않아 다들 장승조의 나이를 알면 놀라기도 합니다.
장승조는 본래 2005년 뮤지컬 배우로 데부 했으며, 굉장히 많은 뮤지컬에 참여하였습니다.
그 후 장승조는 2014년 이후 드라마로 진출한 배우입니다.
처음에는 여러 드라마의 조연으로 출연하다가,
“내 사위의 여자”라는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장승조는 그렇게 아침 드라마에 간간히 얼굴을 비추다가
Mbc 토요드라마 ‘돈꽃’에서 서브남주인 장부천 역을 맡으며 인지도가 급상승하였습니다.
이 역할로 mbc 연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주말극 부분 남자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사실 ‘장승조’의 이름은 가명이고
본명은 ‘장현덕’이라고 합니다.
장현덕은 키도 179센티미터라는 작지 않은 키를 가지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난 경상도 남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한 장현덕은 큰 눈과 서글서글한 외모로 사람들은 지창욱과 김재중의 닮은꼴로 많이들 말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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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완벽한 장승조는 사실 품절남인데요, 뮤지컬 ‘늑대의 유혹’을 통해 알게 된 ‘천상지희 The Grace’의 멤버인 린아와 오랜 연애 끝에 2014년 11월 결혼했으며, 약 4년 만인
2018년 9월에 아들을 낳았다는 소식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여담으로 장승조 또한 Sns를 하는 중인데,
Sns에 반려견과 반려묘의 사진이 엄청 올라온다고 합니다.
반려견인 별이와 반려묘인 짜리를 매번 소개하곤 하는데,
그런데 둘의 성격이 정반대라며, 강아지인 별이는 고양이처럼 축 늘어져있는 것을 좋아하고 고양이인 짜리는 강아지처럼 애교가 넘쳐흐른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인스타 설명 역시 ‘별 짜리 아빠’라고 되어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