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청장 학력 흰머리 타임지 ‘2020년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사진출처 네이버

최근 코로나로 인해 가장 고생하고,
대한민국이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에 대해 가장 모범적인 나라이다 라는 말을만들어 낸 장본인인 정은경 청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은 간단한 프로필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정은경 청장은 1965년생으로 올해 나이 56살 입니다.
정은경 청장은 전라남도 광주 광역시 출신이며,
전남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후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이후 서울대학교 보건학 석사, 서울대학교 예방의학 박사를 딴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정은경 청장은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응급의료과장 질병관리본부 질병관리센터장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장 질병관리본부장을 하였으며
올해 문재인 정부 때에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재임 중
질병관리본부가 질병관리청으로 승격됨에 따라
9월12일부터 초대 질병관리청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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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 타임지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정은경 청장이 선정되었는데요,
이에 청와대 관계자들은 “이번 선정은 K-방역이 곧 전 세계가 본받아야 할 글로벌 모범임을 국제사회가 인증했음을 다시 확인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자랑하였습니다.
타임지는 100인선정과 함께 각 인물의 소개글을 정하는데요,
정은경 청장의 소개글은 문재인 대통령의 명의로 실렸습니다. 문대통령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한국의 방역은 세계의 모범이 됐고 정 청장은 방역의 최전방에서 국민과
진솔하게 소통해 K-방역을 성공으로 이끌었다”라며 강조하였습니다.

올해 타임지 100인 명단에는 정은경 청장 이외의
대한민국 인원으로는 영화 ‘기생충’으로 대한민국을 알린
봉준호 감독 또한 있었는데요,
봉준호 감독의 소개글은 영화 ‘설국열차’에 출연한 배우
틸다 스윈튼이 썼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은경 청장에 대해 검색을 하면 ‘정은경 본부장 흰머리’
라는 연관검색어가 항상 따라다니는데요,
이러한 검색어는 맨 위의 사진을 보면 알아시피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해짐에 따라 불과 몇달사이에
정은경 청장의 흰머리가 눈에띄게 늘어남에 따라 나타난
연관검색어 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검색어에 많은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들어내고있는데요, 코로나 바이러스로 항상 고생하는 정은경 청장님께
정말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