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희 먹뱉 인스타 뒷광고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출처 네이버

최근 유튜버들 사이에서 뒷광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 뒷광고 논란이 있었던 문복희 씨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뒷광고가 뭔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뒷 광고에 대해 알려드리자면 뒷 광고는 인플루언서가 특정 업체로부터 대가를 받고 유튜브 등에 업로드할 콘텐츠를 제작한 후 유료광고 임을 표기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유튜버들은 뒷광고를 받고도 자신이 구매한 상품인양 해당 상품을 광고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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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씨의 본명은 문기연이며 대구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문복희 씨는 1995년도에 태어났으며 올해 26살입니다.
그녀는 먹방 유튜버로 asmr 영상을 주로 찍는데요,
예쁜 얼굴과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많은 음식을 맛있게 먹어 5개월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기록하고, 이후 계속 활동을 해온 결과 현재는 구독자 400만 명을 넘는 등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유튜버입니다.

최근 연예인 한혜연 씨의 뒷 광고 논란이 터지면서 많은 유명 유튜버들에게도 번져가고 있는데요, 이러한 것들은 문복희 씨도 피해 가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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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희 씨의 유튜브 영상 214개중 55개의 영상이 뒷광고 영상임를 시청자들은 알게되었고, 꾸준희 상승세를 이어가던 문복희씨의 유튜브도 구독자수가 20만 명이 넘게 빠지고, 현재도 계속 구독자 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문복희 씨의 대처 자세에서도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문복희 씨는 시청자를 조롱하는 댓글에 좋아요를 누르고, 기존 해외 구독자층을 위해 꾸준히 적어오던 영어 번역을 이번 사과문에서만 첨부하지 않은 것을 보고 많은 팬들은 실망감을 들어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음은 먹뱉 즉 음식을 삼키지 않고 씹가가 뱉어버리는,
문복희 씨의 먹뱉 논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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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독자수가 계속해서 늘어남으로 문복희씨의 채널이 커지면서 처음으로 먹뱉 논란이 있었는데요,
논란의 요지는 음식을 씹는 장면은 있지만 삼키는 장면은 대부분 편집으로 자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이후 구독자들은 문복희 씨에게 해명을 요구하며 “왜 삼키는 장면을 없애버리냐”라는 식으로 질문을 했고 이에 문복희 씨는 “ 음식을 삼키는 장면을 먹방에 넣으면 영상이 지루해져서 넣지않았다”라며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논란이 커지지 결국 문복희씨는 풀영상으로 먹방을 촬영했지만, 평소 먹방 때 먹는 양보다는 적어 보인다는 의견이 나왔고, 이후 다른 음식을 먹는 것 또한 풀영상으로 올렸지만 해당하는 영상들 또한 0.25배속으로 보면 컷 편집이 있다는 제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여태 올렸던 영상에서도 컷편집 지점 이후 야채나 치즈의 숨이 죽어있다거나 음식의 위치가 변하고, 음식을 삼키기 전에 음식물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며, 음식이 갑자기 없어 지는등 많은 영상들이 부자연스러워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만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