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기안84 왕따설, 이시언 하차설 완벽하게 분석!

 

사진출처: 네이버

최근 mbc에서 방송하는 인기 예능'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 84 왕따설, 이시언 하차설, 성훈 하차설까지

많은 루머가 양산돼 출연자 및 제작진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다.

오늘은 이들중 기안 84 왕따설과 이시언의 하차설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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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84는 지난 347회 차에서 상의탈의를 한 채 자신의 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는 장면 등 홀로 외로운 밤을 

보내는 적나라한 일상을 보여줬다. 이에 시청자들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인적이 있다.

이러한 반응 때문에 기안84는 오프닝부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고, 혼자 심각한 표정을 짓다가"죄송합니다"라며 시청자 및 멤버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이에 박나래는 "많은 댓글이 있었는데 저희가 기안 84를 따돌리고 있다고 하시더라, 그 댓글 쓰신 분께 알려드리고 싶다,기안 84가 우리를 따돌렸으면 따돌렸지 아주 굳건한 사람이다" 라며 웃음을 지어내며 기안 84 왕따설을 재치 있게 해명을 하였다.

 

다음은 이시언의 하차설에 대해 알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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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왕따설에 이어 이시언의 하차설이 시청자들 사이에서 떠돌았다.

이시언의 하차설이 나온 이유는 3주 때 녹화에 참석하지 않았는데, '나 혼자 산다' 제작진 측에서는 나오지 않는

이유에 대한 언급조차 하지 않아 하차설이 제기된것같다.

하지만 '나 혼자 산다'제작진들은 예고편을 통해 시언이 고막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을

안심시킨 사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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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은 루머들을 보면 '나 혼자 산다'의 인기를 실감하게 되는 것 같다.

단지 방송을 통해 외로움을 표출해서, 또는 3주 동안 방송을 나오지 않는 까닭에 기안 84는 왕따설이 돌게 되었고,

시언은 하차설이란 루머가 퍼지게 되었다.

나 또한 매주 '나 혼자 산다'라는 프로그램을 보며 금요일 저녁을 웃음과 함께 보내고 있지만 사실 이러한 루머들은 출연자들과 제작진을 힘들게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앙 ~나혼자산다 보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