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대위 두번째 빚투사건

사진출처 네이버

최근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이근대위 이번에 UN에 대해 직접 말씀드리겠습니다 라는 제목으로 취업방법 본인이 했던 업무를 말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모두 반박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중앙일보

하지만 가세연의 주장에 반박하는것 이전에 이근대위의 2차 빚투에 대해 기사가 나온것입니다.
이번에는 가세연이 불륜이나 이근대위의 사생활이 아닌
공식적인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요, 즉 해군에서 미국 네이비씰의 우수 교육과정을 듣고 한국에 와서 전수해달라는
의미로 미국 네이비씰로 위탁교육을 간것입니다.
하지만 이근은 한국에 돌아온지 1년만에 전역을 하고
자신의 회사를 차린것입니다. 이에 해군에서 네이비씰 교육을 받고 얼마 후 전역을 했으니 네이비씰에 연수 보내준 비용에 대해 돌려달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한 인터뷰에서 이근은 해당하는 돈 이상을 이미 해군에 준 상태라며 먹튀가 아니다 라고 말을 했고,
해군은 해당하는 금액을 모두 주지 않았다 라며
이전에 있던 이근대위의 빚투사건과 유사한것같습니다.

후에 이 내용의 결말이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다시한번 포스팅하겠습니다